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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종류 | 오이(CUCUMBER) : 부종, 피부미용, 벌에 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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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4-01-31 08:31 조회5,9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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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는 수천 년 전부터 쓰여져 오고있는 채소이다. 이짚트의 기록에도 나와있고 희랍과 로마의 기록에도 오이가 상당히 인기가 있었다고 나와있다. 
     성경에 언급되는 몇가지 되지않는 채소들 중에 오이에 관한 말씀이 있다. 애급의 바로로부터 노예취급을 받아 오다가 모세의 인도로 애급을 빠져나온 히브리 족들이 사막에서 고생을 하면서 애급에 있을때는 오이와 참외를 먹었다고 투덜대는 철없는 모습이 성경에 잘 나와있다. 
     주전 200 년경 중국의 사신이 당시의 페르샤에 왔다가 오이를 처음으로 보고 이를 중국으로 가져갔다는 기록이 있다.

     오이는 참외과에 속한다. 따라서 오이에는 수분이 많이 들어있다. 즉 열을 내리는데 좋은 음식으로 되어있어 여름한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오이에는 3 가지의 종류가 있다. 보통 오이가 있고 작은 오이로 주로 오이지(피클)를 담는데 쓰이는 것이 있고 온실재배로 나온 오이가 있다. 이런 종류에는 씨가 들어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훌로리다에서 전 미국생산량의 1/3 을 재배해 내고 있다. 이외에도 캘리포니아, 남 북 캐롤라이나, 그리고 뉴욕주에서도 생산해 내고 있다. 

     오이는 익지 않았을 때 수확하고 익지 않았을 때 먹는것이 보통이다. 덜익은 오이에서 나오는씨는 아직 발육이 되어있지 않은 것이 정상이다. 따라서 익지않은 씨까지도 과육과 같이 먹게된다. 
     때문에 익지않은 오이를 고르는 것이 다른 채소를 고르는 것과는 다르다고 볼 수 있다. 색깔이 고르고 싱싱한 것을 골라야하고 만져보아서 시들한 것은 좋은 오이가 아니다. 한국사람들은 연한색깔의 오이를 선호하는데 반해서 미국인들은 진한색깔을 선호한다. 미국인들은 익은 오이는 손에도 대지 않지만 한국인들은 익은 오이도 껍질을 벗겨서 요리해 먹는다.

     치료효과

1) 오이의 껍질을 벗긴 후 이를 차를 끓이듯이 하거나 아니면 쥬스를 만들어 섭취하면 붓기를 빼준다고 한다. 통풍이나 일반 붓기에 한번 써 볼만하다.

2) 미용에 쓰인다. 특히 피부색갈이 여린 사람들이 피부를 윤기있게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 보통 오이 반개, 딸기 4 개, 복숭아 반개를 갈아 싸워크림(sour cream)에 넣고 잘 섞은 후에 이를 피부에 바른후 마를 때까지 놓아 두었다가 이를 얇은 천으로 닦아내면 된다. 이것을 써본 사람들은 시원함과 연한(브드러운) 감촉을 잊지 못한다고 한다.

3)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데 효과가 있다. 온종일 지루했던 끝에 오이를 얇게 썰어서 이를 눈위에 대고 눈을감고 잠간 있으면 눈의 피로감이 서서히 없어진다. 또한 눈에 충혈이 왔을 때 오이를 얇은천에 싸서 이를 눈위에 대고 약 30분간 있으면 눈의 충혈이 없어진다. 여름한철 앨러지가 한참 심할 때 마찬가지 방법으로 오이를 눈에 대고 있으면 가려운 것도 없어지고 눈물이 나오는 것도 막아준다.

4) 벌에 쏘인데 아주좋은 효과를 낸다. 오이를 잘게 썰어서 벌에 쏘인 곳위에 놓고 있으면 된다. 즉석에서 효과가 나온다. 붓기도 금방빠지고 통증도 놀랄 정도로 빨리 없어진다. 마치 피부의 잔털을 뽑는 것과 같은 감을 맛보게 되는데 붓기가 빠지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이다. 요점은 벌에 쏘인데 오이가 즉효라는 것이다.

5) 오이의 껍질에는 상당한 양의 지방이 있다. 입술이 텃을 때 벗기지 않은 오이를 입술에 대고 적당히 비비면 마치 챱스틱(chopstick, 입술보습제) 과 같은 효과를 낸다. 한번 쯤 써볼만 한 요법이다.

6) 피곤한 발에 시원함을 주는데 오이가 좋다. 오이를 블랜더(blender)에 갈아서 충분한 양을 확보한 다음에 발을 그 속에 넣고 있으면 아주 시원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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