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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종류 | 파슬리(PARSLEY) 소화, 입냄새, 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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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4-01-31 08:44 조회5,9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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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슬리는 잎이 가느다랗고 손처럼 벌려있는 2 년초이며 미나리과에 속한다. 시장에 나와있는 파슬리는 다발로 묶여져 있어 그 크기를 짐작하기 어렵다. 그러나 밭에서 볼 수 있는 파슬리는 2 휘트 정도나 된다. 
     종류와 모양이 각가지이고 미국에서의 주산지는 캘리포니아이나 유럽 쪽에서는 거의 어디에서나 생산된다. 
     양식을 먹을 때 파슬리가 한두 잎 올라오는데 운치도 있으나 음식을 다 먹고 씹어서 입냄새를 없애라는 뜻이다. 

     옛날 로마시대에는 말에게 파슬리를 먹였다고 한다. 말의 뛰는 속도가 빨라진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밖에도 여러가지 질병에 파슬리가 쓰여진 기록이 있다.

     파슬리 꽃은 노랗고 초록색이 나는데 6 월부터 8 월까지 핀다. 신기하게도 파슬리는 거의모든 동물들에게 치료의 효과를 내는데 반해 새들에게는 독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파슬리가 있는 곳에는 새가 얼씬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영국에서는 파슬리를 전투에서 상한 군인들의 상처에 썼다는 기록이 있다.

     치료효과

1) 입냄새를 없애는데 아주 좋다. 이는 인간들에게도 좋으나 개에게도 좋다. 파슬리 몇가지를 소고기와 같이 간에후 이를 개밥에 섞어서 개에게 먹이면 개 입냄새에 놀라울 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
     사람들의 입 냄새를 없애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파슬리 두어 가지를 식초에 담구었다가 이를 입에 넣고 철저하게 씹는다. 한참 동안 입안에 넣어 두었다가 삼키면 된다. 최소한 3-4 시간의 효과는 있다.

2) 먹은 음식이 소화가 안될 때 파슬리를 써서 도움을 받는 방법이 있다. 
     * 더운 물 한잔 정도에 파슬리 두어 가지를 담군다. 더운 물이 다 식어 차게 되었을 때 이 물을 마시면 놀라울 정도로 배가 편하게 된다.

3) 파슬리는 잊혀진 항암제이다. 파슬리안에는 무게에 비해 놀랄 정도로 많은 비타민-A 와 비타민-C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또한 파슬리 안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히스티딘도 들어 있다. 이밖에도 산화방지제들이 듬뿍 들어있다(monoterpenes, phthalides, ployacetylene).
     이들 산화방지제 및 비타민-A, 비타민-C 그리고 히스티딘이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요즈음과 같이 암이 많은 세상에 항암작용을 하는 모든음식을 알아둔다면 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건강계획을 제대로 세울 수 있을 것이다.

4)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파슬리를 차로 만들어서 이를 신장계통 질병에 쓰고 있다. 파슬리를 말려서 차를 만들어 마시면 이뇨작용을 하게 된다. 심한 신장병은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서 이를 고쳐야 하나 민간요법 중에 파슬리를 이뇨제로 쓰고 있음을 소개하는 바이다.

5) 파슬리 차가 부부간에 성적인 문제를 갖고 있을 때 이를 해결하는 완만한 최음제로 쓰여지고 있다. * 약 2 잔 정도의 다진 파슬리를 약 1 릿터 정도의 물에 넣고 약한 불로 약 1 시간 정도 끓인다. 이렇게 해서 만든 파슬리 차 두잔씩 마시면 약 30 분 후에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흥미로운 사실은 스페인에서는 양들을 교미시키는 방법으로 파슬리를 쓴다고 한다. 별로 해가되지 않는 방법임으로 안심하고 써 볼만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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