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자는 잠 | 발러리안 뿌리(valerian 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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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2-12-15 04:39 조회4,889회 댓글0건본문
20세기에 들어와서 많은 수면제가 만들어졌다. 특히 바비츄레잇(barbiturate)은 그 중에서 가장 먼저 쓰여진 것이다. 그러나 바비츄레잇은 많은 부작용을 갖고 있다. 또한 자살용으로 많이 쓰여진 기록을 갖고있기도 하다.
그러나 발러리안 뿌리는 약한 신경안정제의 역할을 하면서, 수 천년간 안전하게 쓰여져 온 기록을 갖고있다. 바비츄레잇과 같은 합성 수면제가 나오기 전에는 발러리안 뿌리가 널리 사용되고 있었던 것이다.
발러리안 뿌리는 걱정과 불안으로 오는 불면증에 잘 듣는다.
일차 및 이차 세계대전 때 놀란 병사들에게 널리 쓰여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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