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꾸는 꿈 | 발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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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2-12-15 04:57 조회4,934회 댓글0건본문
REM 수면은 태아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있게된다. 즉 태아 때부터 꿈을 꾸는 가? 라는 논쟁에 대하여 그렇다 라는 답변을 내리게 한 설이다.
이 설은 이제 가설의 단계를 벗어나 하나의 과학적인 사실로 정착되어 있다. 하여튼 이 설에 의하면, 뇌가 세분화되기 시작하면서 벌써 REM 수면이 있고 이로 인해서 뇌가 조직적으로 발육된다는 것이다.
특히 각종 반사를 초래하는 신경단위의 발육을 주관하는데 이는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발육이 바로 각종 반사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즉 잠과 꿈은 원천적인 것이고, 이로 인해 인체가 조직적이고 질서 있는 발육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인간이 위기를 당했을 때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힘을 발휘할 수 있을 때가 있는데, 이는 잘 알려지지는 않고 있지만 태어날 때부터 있었던 기능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가능하게 된다.
인간이 위기를 당했을 때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힘을 발휘할 수 있을 때가 있는데, 이는 잘 알려지지는 않고 있지만 태어날 때부터 있었던 기능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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