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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건강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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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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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3-12-27 01:14 조회7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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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을 잘 자려면 우선 잠에 대한 마음의 자세가 바로 서 있어야 한다. 
     매일 밤잠을 잘 자는 사람들이 들으면 무슨 말을 하는지 의아하게 생각하겠지만, 만성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중에는 무엇인가 마음에 집히는 것이 있을 것이다. 
 
     무슨 일을 하던지 그 일에 임하는 자세가 아주 중요하다. 무슨 일에든지 긍정적으로 임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무슨 일에든지 부정적으로 임하는 사람들이 있다. 마음의 자세로부터 나오는 결과는 큰 차이가 있게 마련이다. 잠자는 데에도 같은 이론이 적용된다. 
     실제로 잠자는 데에는 마음의 자세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잠을 자려고 필요이상으로 노력을 하는지, 잠에 대한 무서움이나 없는지, 잠을 못 자게 하는 조건이 붙어있지는 않은지, 수면의식(sleep ritual)에는 문제가 없는지, 생활은 규칙적인지, 잠자리에 들어가지 전에 긴장은 다 풀려있는지, 여러 가지 면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얼마나 되어있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한다.

수면의식(sleep ritual) : 위에서 잠을 못 자게 하는 여러 가지의 경우를 지적해 보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 잠자는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자신으로부터 온다. 여기서 벗어나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할 것은 초저녁부터 잠자기 위하여 어떤 습관을 갖고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 
     매일 저녁 알고 있건 모르고 있건 간에 누구나 거치는 일정한 수면 의식이 있다. 어떤 사람은 간단한 수면의식이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상당히 세련된 수면의식을 갖고있다.

     어떤 수면의식이든지 본인에게 듣는 것이 좋은 수면의식이고, 듣지 않는 것은 좋은 수면의식이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잘못된 수면의식을 갖고있는 경우가 많다. 그들의 수면의식이 잠을 못 자게 하는 요소가 들어있을 가능성이 많은 것이다.

     어린이들에게 잠버릇을 붙여주려는 부모들의 무의식적인 노력이 있다. 저녁 일찍부터 부모들은 잠자러가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일정한 의식을 심어준다. 
     
     이들에 대한 의식은 학교로부터 집에 돌아 온 다음부터 시작된다. 손 씻기고 간식을 준 다음, 놀게 해준다. 저녁식사를 끝낸 다음에는 숙제를 도와주면서 시간을 같이 보낸다. 다음에는 TV 앞에 앉는 어린이를 위해 좋은 프로를 선정해서 30-40분 동안 시청시켜준다. 
     자상한 부모들은 다음에 어린이가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신경을 쓰면서 이를 닦고 세수를 시킨 다음에, 잠옷을 바꾸어 입힌 후 침실로 같이 간다. 침대에 눕힌 후에 얘기책을 읽어주거나 침대에 앉아서 얘기를 나눈다. 
     어린이를 진정시키는 얘기일 것이다. 다음에는 전등불을 끄고 문을 닫으면서 잘 자라고 말하면서 부모가 곁에 있음을 확인시켜줌으로서 안심하고 자도록 해준다. 어른들이라고 여기서 별로 틀리지 않아야 한다.

침대에 눕기 전후에 긴장을 풀어야 한다 : 몸이 긴장하면, 마음이 긴장되고, 마음이 긴장하면, 교감신경이 긴장한다. 교감신경이 긴장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오게 되는데 이 스트레스 호르몬은 사람을 몸과 마음을 통틀어 싸우려고 하는 경고상태로 몰아가게 된다. 잠하고는 거리가 먼 이야기가 된다. 어떻게 해서든지 긴장을 풀어야 긴장 호르몬이 나오지 않게 되고 그래야만 잠 잘 수 있는 부교감신경 아래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1) 머리 마사지를 한다 : 많은 경우에 머리를 싸고있는 얇은 근육에 긴장이 오게 됨으로 두통도 생기고 얼굴, 목 그리고 머리부분에 긴장감이 더해지는 것이다. 이를 풀어주는 방법이다. 머리, 얼굴 및 목은 하나로 연결된 근육이 덮고있다(활경근, platysma), 따라서 긴장하게되면, 두통과 함께 얼굴표정도 굳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 근육을 마사지로 풀어주는 것이다. 머리, 얼굴 및 목뒤를 원형을 그리면서 마사지를 할 때 긴장이 풀어지게 된다.

2) 손, 발, 팔, 다리를 펼치면서 다시 오므라들게 하는 운동을 한다 : 요가의 원칙은 몸을 펴주면서 몸의 유연성을 증진시키는 것이다. 
     이때 정신적으로는 생각을 하나로 모아 가는 명상법을 동시에 행함으로서 몸과 마음의 긴장을 동시에 풀어주는 효과가 있게된다.
     몸을 펴주는 운동을 하면 몸 속의 임파액의 순환이 원활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몸 속에 쌓여있던 여러 가지 노폐물들이 배설되는데 도움이 된다. 몸 펴기 운동은 다목적 운동이다.

3) 해면을 생각한다 : 침대에 바로 누워서 온몸이 풀어지면서 내가 우주의 일부분임을 생각하면서 우주로부터 오는 모든 이완시키는 에너지를 흡수한다고 생각하면서 흘러간다.

4) 오래된 방법인데 수를 거꾸로 세어간다 : 100으로부터 시작하여 0까지 쓰는데, 하늘에 구름으로 100, 99, 98---2, 1, 0의 숫자를 천천히 써간다. 먼저 쓴 숫자의 구름이 서서히 없어지면 그 자리에 다음 숫자를 쓴다. 이때 다른 생각을 하면 안 된다. 숫자를 쓰는 방법 이외에 양을 세는 방법도 있고, 과수원의 나무를 세는 방법도 있다. 원칙은 다 마찬가지이다. 숫자는 하나의 언어이다. 언어인 숫자가 잠을 향해서 가는 것이다.

5) 평소부터 좋아하던 그림을 재구성한다 : 아니면 평온한 그림을 그려가기 시작한다. 가능하면 야외의 풍경화를 그리도록 한다. 캔버스 위에 그리려는 대상물에 대한 구도를 먼저 생각하고 난 후에 연필, 수채, 기름 어떤 재료로 그림을 그릴 것인지 결정한다. 마음으로 그리는 그림은 화가가 아니더라도 가능하다.

6) 날아다니는 꿈이 있듯이 날아다니는 생각을 해 본다 : 공중에 떠 있으니 얼마나 시원하고 자유스러운지를 연상한다. 평소에 가보고 싶은 곳도 순식간에 갈 수 있고, 또한 가는 속도로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시골길을 달려가는 자동차를 따라 갈 수도 있고, 대양을 건너가는 배를 따라 갈 수도 있다.

7) 떠나지 않는 생각의 내용들을 커다란 종이 위에 써넣는다 : 다음에는 그 종이를 접어서 커다란 풍선을 만든다. 원하면 풍선에 색깔을 부여할 수도 있다. 풍선이 바람을 타고 올라가면서 멀리멀리 사라지게 된다. 복잡한 생각들도 풍선과 함께 사라지는 것은 물론이다.

8) 마음이 생각으로 꽉 차있을 때는 이것저것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 된다 : 이럴 때는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방으로 나가는 것이 좋다. 특히 조건 불면증이 아닌가 점검해 보도록 한다. 조건 불면증을 푸는 방법은 부트진 기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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