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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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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졸 중(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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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3-12-29 05:11 조회718회 댓글0건

본문

     두뇌 건강에 뇌졸중이 포함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고 볼 수 있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뇌졸중이 발생한 부위에 따라서 뇌 기능에 큰 변화를 초래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뇌졸중만큼 급격하게 또한 광범위하게 뇌 기능에 영향을 끼치는 병도 별로 없을 것이다. 

     다른 뇌 질환들은 서서히 오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뇌졸중 위험에 대하여 평소부터 잘 알고있어야 할 뿐 아니라, 뇌졸중 센터가 어디에 있는지 평소부터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뇌졸중이 의심되어 뇌졸중 센터에 3시간-6시간 내에 도착하여 빠른 진단과 치료를 받으면, 뇌졸중으로부터의 후유증을 최소한으로 줄여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뇌졸중 센터가 아닌 병원에 도착하여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직접 근처의 뇌졸중 센터에 빠르게 도착하면 그만큼 뇌졸중으로부터의 후유증을 줄여줄 수 있게된다.

     뇌의 용적은 몸 전체의 3%에 지나지 않으나 뇌로 가는 혈액은 전체 혈류의 20%나 된다. 즉 뇌의 신진대사와 기능을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산소와 영양소들이 필요하다는 증거인 것이다. 

     이 말은 뇌의 건강을 위해서는 동맥의 건강이 전제되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뇌로 가는 혈류에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치매에 관한 한 알츠하이머병이 전체 치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알츠하이머병을 제외한 나머지 치매의 약 80%가 혈관성 치매로 분류된다. 즉 뇌로 가는 혈류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뇌 조직을 상하게 됨으로 결국은 치매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알츠하이머병이 혈류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이 병의 주원인이 아밀로이드 반이 엉키면서 뇌 신경조직을 파괴시키는 것이지만, 뇌로 가는 혈류가 건강하지 않을 경우에는 이 병의 진전이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게된다
     앞에서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논의가 있었음으로 이 병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었으리라고 믿으며, 혈관성 치매의 주원인이 되는 뇌졸중에 대하여 알아보면서 이에 대한 대비를 하면 좋을 것이다.

     뇌로 가는 혈류는 심장과 동맥의 건강에 좌우되는 것이 보통이다. 심장에 문제가 발생하게되면, 몸 어디에라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지만, 특히 뇌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게 된다. 특히 심방세동을 포함해서 부정맥이 있으면, 뇌로 가는 동맥에 혈전이 움직이게 되어 뇌동맥 혈전증을 일으킬 수 있게 된다. 
     여기에 동맥의 건강을 말해주는 동맥경화 역시 몸 어디에라도 문제를 일으키게 되면서 뇌 건강에도 마찬가지로 심각한 여러 가지의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뇌로 가는 혈류에 대한 건강여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심장건강과 동맥경화증에 대하여 알아보아야 할 것이다. 여기에 적은 부분이기는 하지만 선천성 기형에 의한 뇌동맥 및 정맥의 문제 역시 뇌 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뇌졸중은 응급상황이다. 다음 몇 가지에 유의해야 한다.(FAST)

F=FACE 얼굴 : 웃어 보라라고 주문한다. 얽굴 한 쪽이 처지는가 살펴본다.
A=ARMS 팔 : 양쪽 팔을 올려보라고 한다. 한쪽 팔이 아래로 처지는가 살펴본다.
S=SPEECH 언어 : 간단한 말을 시켜본다. 어눌하고 이상한 소리가 나는지 살펴본다.
T=TIME 시간 : 이런 증상이 하나라도 나오면, 즉시 응급차량을 부른다.(어느 병원에 서 뇌졸중 치료를 할 수 있는지 평소부터 알아 놓아야 한다).

     차 례

1) 뇌졸중이란
2) 일과성 뇌 허혈증(TIA)
3) 허혈성 뇌졸중
4) 출혈성 뇌졸중
5) 뇌졸중 예방 및 재발방지 지침
6) 돌보는 사람과 가족들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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