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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마음가짐

암 이후의 삶

암 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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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5-02-22 15:13 조회6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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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십 년 전만 하더라도 암이란 진단을 받은 후 암 생존자로 살아남기가 그리 쉽지 않았다. 1970년대의 5년 암 생존율은 50%를 넘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3명 중 2명이 암 생존자로 살아남게 되는 큰 진전이 있게되었다. 2012년 말 현재 미국에는 암 생존자들이 1천 4백만 명이나 되고 한국에는 1 백만 명의 암 생존자들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 숫자는 앞으로 점점 더 크게 늘어나게 될 것이다. 그 이유는 암의 조기 발견율이 점점 높아질 뿐 아니라 각종 항암 치료 방식들의 눈부신 발전이 있기 때문이다.

      암 생존자들은 삶의 질을 향상시켜주는데 많은 관심을 보여주며, 암 재발을 막는데 더 큰 관심을 보여주게 된다. 여기에 항암 치료로부터 유래된 각종 부작용에 대한 치료 역시 암 생존자들에게 베풀 수 있는 긍정적인 치료방법이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암 생존자들은 정상인들에 비하여 제 2의 암 발생율이 더 높다는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 따라서 암 생존자들은 본인의 암 재발을 막아야 하는 부담과 함께, 제 2의 암 발생을 예방해야 하는 부담도 갖고있게 된다. 따라서 암 재발 및 제 2의 암 발생 예방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하는 부담도 떠 안게된다.

      여기에 감정적인 문제와 함께 사회적인 여러 가지의 문제점들도 해결해야 하는 부담도 갖게된다. 우울증, 불안증 및 불면증과 같은 문제점들에 대한 대책과 함께 건강보험을 유지하는데 겪는 어려움, 경제적인 부담 등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을 많이 안고 있는 것이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암 생존자들이 공개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보다는 가족들 사이에 남아있는 문제로 인식되고 있었으나, 요즈음은 사회적으로 명성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자신의 암을 알리는 문화가 정착되어 가면서 암이란 가족들 사이에 남겨둘 병이 아니고 공개적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새로운 사회적인 풍조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중이다. 암은 불치병이라는 생각으로부터 조기발견과 함께 개선된 항암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다는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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