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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자연치료

가 | 골다공증(osteopor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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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5-01-05 02:45 조회996회 댓글0건

본문

     골다공증은 남자나 여자에게 모두 온다. 골다공증이란 뼈의 내용이 충실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몸을 지탱하는 기능이 떨어짐으로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우선 골절이 잘 된다. 골절이란 뼈가 지탱할 수 없는 외부의 힘을 받았을 때 뼈가 부러짐을 의미한다. 젊었을 때는 상당한 외부의 힘을 받아야 골절이 생기게 된다. 

     그러나 늙어가면서 골다공증이 와있는 뼈는 별로 심한 힘을 받지 않더라도 골절이 올 수 있게된다. 심하게 골다공증이 와 있는 사람은 기침만 크게 해도 갈비뼈에 골절이 올 수 있다. 심한 골다공증이 와 있는 사람에게 척추 뼈에 골절이 오게 되는데 이 경우에는 몸무게가 척추 뼈를 누르는 힘 때문에 골절이 오는 것이다.
  
     골다공증이 와 있을 때의 문제점인 골절에 대하여, 한 통계에 의하면, 나이 50세가 넘은 사람들의 40%는 나머지 살아있는 생애 동안 골절을 경험하게 된다고 한다.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서 약 두 배정도 골다공증이 더 온다. 인종별로 볼 때 백인 여자들은 일생을 통해 두 명 중 한 명에게 골다공증이 오는 반면에 흑인 여자들은 단 5%만 골다공증이 오게된다. 
     한국 여자들은 오히려 백인 여자들보다 더 심하게 골다공증이 올 수 있다. 대체적으로 한국 여자들의 체구가 작기 때문이다. 체구가 작은 여자들은 전체 뼈에 대한 용량이 적기 때문에 적은 양의 뼈 내용물이 줄어들더라도 쉽게 골다공증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체구가 큰 여자들은 잃어야 할 뼈의 용량이 크기 때문에 상당한 시일이 지나가야 골다공증으로 발전하게 된다. 체구가 큰 여자들에게는 골다공증이 덜 오는 이유이다.
  
     골 밀도를 측정하면 골다공증에 대한 정확한 결론을 얻게된다. 골다공증의 진행도와 골절은 별개의 문제이다. 골절이 생기는 원인은 골 밀도와도 관계가 있지만, 그 보다는 각 개인의 생활습성과 함께 타고 난 유전인자와도 깊은 관계를 갖고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별로 심각한 상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골절이 오게된 경우에는 그 원인을 우선 골다공증에서 찾아야 한다.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 몇 배나 더 많이 골다공증이 오게된다. 전체 여자들 4명 중 1명에 골다공증이 찾아온다. 여자들 나이 60세 이상은 3명중에 1명이, 난소를 제거한 여자들은 그 비율이 더 늘어나 2명중에 1명에게 골다공증이 오게된다. 

     다음은 골다공증을 초래하는 요소들이다.
     여자, 체구가 작은 사람, 동양인이나 라틴인들, 흡연자, 45세 이전에 갱년기를 맞이한 사람, 스테로이드를 6개월 이상 복용한 사람(누적된 양), 가까운 집안의 여자들에게 손목, 척추, 대퇴 뼈에 골절이 온 내력이 있을 때, 무슨 이유에서든지 운동부족이 심한 사람, 알코올 중독자, 이뇨제, 인슐린, 항 위궤양 약 등 약을 장기 복용한 사람 등이다.
 
    다음은 일반적인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에 대한 위험도이다.
 
     고칠 수 없는 위험도들
 
1) 성인이 된 다음에 있었던 골절에 대한 병력
2) 가까운 친척들 사이에 있었던 골절에 대한 가족력
3) 동양인 및 백인 여자들
4) 인생 후반기에 든 사람들
5) 치매에 걸린 사람들
6) 좋지 않은 건강으로 허약하게 된 사람들
 
     고칠 수 있는 위험도들
 
1) 현재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
2) 체중이 작은 사람들(57 킬로 또는 127파운드 이하)
3) 에스트로겐 결핍증
4) 일생동안 칼슘 섭취가 낮았던 사람들
5) 알코올 중독자들
6) 시력이 아주 나쁜 사람들
7) 자주 넘어지는 사람들
8) 운동부족인 사람들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요소들
 
1) 내분비 계통의 질환들 : 갑상선 기능항진증, 부갑상선 기능항진증, 임신 등
2) 영양 상태부족 : 영양부족 및 영양부족을 일으킬 수 있는 각종 질환들, 예를 들면, 위 및 장 절제, 만성 간 질환 등
3) 약 복용 : 갑상선 호르몬, 훼니토인, 헤파린, 훼노바비탈, 스테로이드(일생동안 복용한 스테로이드의 누적된 양)
4) 각종 자가면역질환들
5) 심한 운동부족
6) 발견되지 않은 암
 
     남자들에게 골다공증이 오는 경우
 
1) 아직은 진단되지 않은 낮은 남성 호르몬
2) 알코올 중독
3) 흡연
4) 위에 열거한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의 직접적인 원인들
 
     골다공증의 진단법
 
1) 과거력 및 가족력 등 세밀한 문진을 통한 방법  
2) 여러 가지의 실험실 혈액검사를 통한 간접적인 방법
3) 특수 X 선 촬영법(DEXA)
4) 키를 재어 보는 방법(키가 줄었을 때는 골다공증 의미)
 

치료습성(therapeutic lifestyle)

     지구의 중력에 반대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뼈와 근육이다. 따라서 적당한 운동을 해야만 뼈와 근육이 튼튼하게 남아 있게된다. 운동이 없이는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어렵게 된다. 또한,
 
* 자신의 골다공증에 대한 위험도 측정하도록 한다.
* 넘어지는데 대한 방지책 마련해 놓아야 한다.
* 흡연 및 알코올로부터 해방되어야 한다.
* 지나친 단백질 섭취는 칼시움을 잃게됨으로 골다공증에 좋지 않게 작용한다.
* 산성 음식은 칼시움의 배설이 늘어나는 반면에 알카리성 음식은 칼시움을 보존하는데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알카리성 음식은 채식이고, 육식 및 곡식 종류는 산성 음식이다.
* 설탕은 칼시움 배설을 늘린다.
* 소금은 칼시움 배설을 늘린다.
* 술은 칼시움 배설을 늘린다.
* 카페인은 칼시움의 배설을 늘린다.
* 각종 청량음료들은 몸을 산성으로 만들게 되는데, 이때 몸 안의 광물질에 대한 균형이 깨어질 수 있음. 또한 청량 음료수에 들어있는 인산(PO4)은 뼈로부터 칼슘을 빼앗아 갈 수 있다.
* 과도한 체중 감량 시에 필요한 광물질의 섭취가 떨어질 수 있음에 유의한다.
 
     음식 생활
 
* 과도한 육류섭취는 칼슘을 비롯하여 다른 광물질들을 잃게됨으로 이에 대한 제한이 필요하게 됨. 칼슘과 인산(PO4)은 뼈의 건강을 위해서는 균형을 이루어야 함. 인산이 늘어나면, 칼슘이 줄어들게 되는 관계에 있음. 따라서 과도한 인산의 섭취는 몸에서 칼슘을 잃게되는 균형상태로 들어가게 됨. 육류에는 비교적 높은 인산이 들어있음.

     다음은 인산 대 칼슘의 비율임.
     쇠고기, 15 : 1. 닭고기 14 : 1, 당근 1.7 : 1, 복숭아 2 : 1, 브러컬리 0.4 : 1
* 일반적인 건강식은 뼈의 건강을 위해서도 좋게 작용한다.
* 검정 딸기(black berry)를 계절에 맞게 섭취한다.
 

영양소(음식물을 통한)

* 비타민-C : 각종 신선한 과일과 채소들
* 비타민-E : 밀눈, 각종 전곡류 및 견과류
* 비타민-B12 : 각종 육류에 충분히 있음
* 칼슘 : 우유 제품, 생선, 콩, 브러컬리, 시금치, 깨, 각종 해조 물들에 많은 칼슘이 들어있음. 많은 사람들이 칼슘 섭취를 위해서 우유제품을 권장하지만, 우유제품에만 칼슘이 들어있는 것은 아님
* 마그네시움 : 진초록 채소들, 브러컬리, 브르쎌 스프라웃, 시금치, 진초록 상추
* 망간 : 콩 종류, 해바라기 씨, 육류, 진초록 상추, 시금치, 밀 눈, 검정 콩
* 붕산 : 콩 종류, 자두, 복숭아, 건포도, 사과, 아몬드, 배, 땅콩, 대추야자, 진초록 채소들에 많이 들어있다. 따라서 영양소를 통해서 섭취하는 것보다 자연 음식을 통하는 길이 바람직하다.
* 비타민-D는 뼈의 건강을 위해서는 필수 : 비타민-D 결핍증이 뼈의 건강 특히 골다공증의 유발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는 새로운 과학적인 사실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따라서 비타민-D의 공급에 대한 대책이 바로 서 있어야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인 대처를 할 수 있게된다.
     비타민-D는 햇볕 중 자외선을 받으면 콜레스테롤을 원료로 해서 피부 아래서 만들어지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현대인들은 햇볕을 별로 받지 않고 살아가는데 있다. 실내에서 거의 모든 생활을 하게되는 생활양식이 현대인들에게는 가장 매력이 있고, 밖에 나가더라도 긴소매 옷에 색안경을 쓰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자외선을 방지하기 위해 햇볕차단물질(sunscreen)을 피부에 발라 자외선을 원천적으로 차단시키게 됨으로 햇볕을 받는 시간이 태부족하게 되는 현대인들에게는 비타민-D에 대한 많은 문제가 생기게 되는 것이다. 더 나아가 노인이 되면 음식을 통한 비타민-D의 흡수가 줄어들기도 하면서 체내에서 비타민-D의 합성과 이용률이 떨어지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비타민-D에 대한 보충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남녀를 막론하고 늙은 후에 골다공증과 함께 골절에 대한 위험을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늘어나게 된다. 그렇다면 비타민-D 보충제를 얼마나 복용해야 하나? 이에 대한 결정적인 답변은 아직 마련되어있지 않다. 그러나 비타민-D의 안전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나이가 들어 갈수록 더 많은 비타민-D의 보충제 섭취가 권장되고 있다. 
     일일 200 단위(IU, International Unit)로부터 2,000 단위 사이의 양을 햇볕 조사량에 따라서 또한 나이에 따라서 섭취하면 된다. 비타민-D는 반드시 D3라야 한다. 다른 비타민-D는 활성화되어있지 않은 것이다. 
     비타민-D의 안정성은 일일 10,000 단위를 섭취하더라도 별 특별한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40,000 단위를 섭취하면 독성이 드러나게 된다는 보고가 있다. 비타민-D의 복용량은 담당의사의 지시를 받아야 한다.
   
     위에 열거한 비타민 및 광물질 제품, 여성호르몬(estrogen), 부갑상선 호르몬, 칼씨토닌, 성장호르몬,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이외에도 여러 가지의 골다공증에 대한 처방 약들이 있다. 비스포스포네이트는 뼈를 파괴 흡수시키는 세포(osteoclast)에 대한 세포자살(apoptosis)을 유도함으로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이때 비타민-D를 같이 섭취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과 스트레스
 
* 댄스, 등산, 걷기, 역기 및 아령 등의 운동 및 밭이나 화단 가꾸기 등의 신체활동으로 일주일에 최소한 500 MET의 움직임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일주일에 1000 MET의 신체활동을 하면 더 좋을 것이다.
* 운동을 통한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 : 우주인들은 건강하고 젊은 나이임에도 무중력 상태에 일주일 이상 있게되면 골다공증이 오게 된다. 그 이유는 중력이 없는 상태에서는 뼈는 중력을 상대로 튼튼함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주인들은 하루도 건너지 않고 반중력 운동을 함으로 골다공증을 예방하게 된다. 지상에 살고있는 사람들이라도 오랫동안 운동을 하지 않게 되면, 우주인들이 겪는 무중력 상태를 스스로 초래하는 것과 같게된다. 따라서 운동은 유산소 운동, 동축성 운동 및 신축운동을 다 같이 함으로 골다공증의 예방 및 치료에 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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