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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자연치료

가 | 건선(psori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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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5-01-05 03:33 조회1,1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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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병은 은빛의 비늘 같은 피부가 벗겨지게 되면서 몸 여기저기에 번지게 되는 피부병이다. 비정상적으로 높은 피부세포의 증식으로 피부가 벗겨지는 피부병이다. 피부세포의 증식이 왜 높아지는지에 대하여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면역성이 관련되었다고 보고 있다. AIDS 감염에 걸린 사람들로부터 심한 건선을 볼 수 있는데, 이 역시 면역성과 어떤 식으로든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는 것이다.


   또는 지방질 대사의 이상으로 건선이 발생한다는 견해도 있다. 지방질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는 나라에서는 건선을 보기 힘든 반면에, 지방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나라에서는 건선의 발병을 자주 볼 수 있음을 보면 이해가 된다. 가족력의 배경을 갖고있는 것이 보통이고, 어떤 나이에 다 올 수 있으나 10-40세 사이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다. 두피, 팔꿈치, 무릎, 등 및 엉덩이 근처에 잘 생긴다.


   이 밖에도 건선은 눈썹, 겨드랑이, 배꼽과 가랑이에도 생길 수 있다. 두피에 건선이 와서 비늘 같은 피부가 많이 벗겨지는 경우에는 비듬으로 오인할 수도 있게된다. 그러나 두피를 잘 살펴보면 건선이 와있는 부위와 정상적인 부위가 섞여서 있는 양상을 보면, 단순한 비듬이 아님을 알 수 있게된다. 건선이 손톱이나 발톱에도 온다. 이런 경우에는 손톱, 발톱이 두꺼워지면서 손톱, 발톱의 모양이 이상하게 변하게 된다.

 

   건선은 가려움증은 별로 없다. 또한 계절에 따라서 건선의 크기가 변하기도 한다. 드물지만 건선이 온전히 없어지기도 하지만 대개의 경우 다시 돌아오게 된다. 건선이 없어진 부위의 피부는 정상적인 모양을 보여주게 된다. 그러나 건선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건선성 관절염이 오게되면서 류마치스성 관절염과 구분이 안되기도 한다.

 

    드물지만 온 몸에 건선이 퍼지면서 피부가 벗겨지는 아주 불편한 상태로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피부의 정상적인 기능이 마비되어 피부에 감염증이 생기거나 상해를 입기 좋은 상태로 되는 것이다.

  

    가끔 건선이 별다른 이유 없이 악화되기도 했다가 다시 좋아지기도 하나, 많은 경우에 다양한 피부의 자극이 그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든다면, 피부가 햇볕에 탈 때, 피부에 어떤 자극이 주어졌을 때, 약물(리티움=lithium, 베타-브럭커=beta blocker)로 인하여, 또는 포도상구균 감염(특히 어린이에게)이 있을 때 또는 정신적인 불안감과 초조감 등 별로 심하지 않은 평범한 자극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치료습성(therapeutic lifestyle) :


   건선도 다른 만성질환들과 같이 만성 염증이 근저에 깔려있는 질병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염증을 내려주는 생활습성 특히 음식생활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또한 감정이나 정서가 건선의 발병이나 건선의 악화와도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는 것으로 보여짐으로 스트레스에 대한 스트레스 반응에 대한 대책이 서 있어야 할 것이다. 기름기 섭취에 신경을 써야하며, 염증을 내려주는 영양소 섭취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현대인들의 생활습성은 건선이 발생하기 좋은 배경을 제공해주고 있음으로 각자의 생활 속에서 이상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를 시정해 나아가는 생활목표를 설정해야 할 것이다.

 

* 담배와 술은 금한다.


* 육식을 많이 했을 때 건선이 악화되는 경험을 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육식은 건선을 악화시킬 수 있다.


* 음식 알레르기가 건선을 악화시킬 수 있음으로 음식일지를 써 가면서 어떤 특정한 음식이 건선을 악화시키는지에 대한 조사를 해 보아, 특정한 음식이 구별되었으면, 그 음식으로부터 멀리하도록 한다.

 


   음식생활

 

*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과일과 채소를 하루에 5-9 번 섭취하도록 한다.


* 전곡류롤 밥을 지어먹도록 한다.


* 저단백질 음식섭취로 건선이 호전되었음이 보고되었다.


* 우엉은 몸에 해되는 물질을 몸밖으로 내어보내는 역할을 한다고 믿어진다.


* 터메릭(카레) 음식을 자주 섭취한다.


* 계절과일과 바나나에 아마 씨 2 숟갈 블렌더에 간 후 150 cc의 무첨가 무지방 요구르트에 얹어서 먹으면 좋은 아침 한 끼가 된다. 오메가-3, 우호적인 세균, 섬유질, 식물성 화학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면역성을 올려주고 변비를 막아주면서 항산화제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 건강국물(표고버섯 6-8 개, 양파 한 개 십자로 가른 후, 다시마 손바닥 크기 3 장을 2 리터의 물에 넣고 끓이면 나오는 거품을 거두어 낸 후, 낮은 불에 15 분 끓인다)을 이용한 냉면, 국, 찌개를 자주 섭취한다. 건강국물 속에는 당화영양소가 들어있어 염증을 내리는데 도움이 된다.

 


   영양소

 


* 종합 비타민/광물질 하루에 두 번 복용한다.


* 비타민-A 1 만 IU 하루에 한 번 복용한다.(임신부는 하루에 1만 IU 이내로 복용한다)


* 종합 B-비타민 50 밀리그램 하루에 두 번 복용한다.


* 비타민-C 500 밀리그램 하루에 한 번 복용한다.


* 비타민-D3 1000 IU 하루에 한 번 복용한다.


* 아연 25 밀리그램 하루에 한 번 복용한다.


* 생선기름 1 그램 하루에 한 번 복용한다.


* 달맞이 꽃 기름 500 밀리그램 하루에 한 번 복용한다.


* 전이요소 캡슐 하루에 두 번 복용한다.


* 실리마린 80% 175 밀리그램 하루에 세 번 복용한다.

 


운동 및 스트레스

 


* 야외에서 유산소 운동=걷기 운동을 서서히 시작해서, 일주일에 최소한 500 MET의 걷기 운동을 포함한 신체활동을 한다. 동축성 운동은 10-15 분, 신축운동은 5 분 내외로 하면 거의 완벽한 하루의 운동이 된다.


* 스트레스에 대한 스트레스 반응을 완화시키는 대책을 마련한다. 각자의 생활에 맞는 스트레스 완화법을 명상법, 영상법, 점진적 이완법, 정원 가꾸기, 미술치료, 음악치료, 독서생활, 글쓰기 등으로부터 선택하여 잘 키우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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