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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증은 왜 생기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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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2-12-25 00:33 조회2,1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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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체중 및 비만증은 원칙적으로 쓰여지는 에너지에 비해서 들여오는 에너지가 많을 때 생기게 된다. 비만증이 왜 생기게 되는지에 대한  간단한 내용의 기술이지만, 사실 비만증이 왜 발생하는지에 대한 세밀한 내용까지는 아직도 잘 모르고 있다. 

 비만증으로 가는 현대인들의 숙명적인 원인들 몇 가지와 기타 원인들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한다.

  유전적인 요소 : 오늘날 우리들의 몸의 유전인자는 지난 수십만 년 동안 갖고있었던 그대로이다. 먹을 것을 구하기 아주 어려웠던 당시의 상황을 이해해야만 오늘날의 비만증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게된다. 

   당시에는 몇 날 며칠을 두고 굶는 일이 비일비재했을 것이다. 그러다가 운 좋게 사슴 한 마리를 잡았다면, 그 자리에서 온 식구가 잡은 사슴 앞에 둘러앉아서 양껏 먹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남는 음식을 상하지 않게 보관할 마땅한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도하게 섭취한 음식물을 몸 어디에든지 저장했다가 나중 필요할 때 써야하는 기능이 발달하지 않은 사람은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줄어들었을 것이고, 몸에 저장하는 기능이 발달한 사람만 살아남았을 것이다. 

   즉 오늘날의 우리들의 몸은 조금이라도 남는 음식(에너지)은 몸에 저장하는 기능이 월등하게 된 사람들인 것이다. 즉 우리는 타고나기를 비만증으로 될 수 있는 몸의 구조와 기능을 갖고있는 것이다.

  운동 요소 : 여기서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현대인들의 생활은 몸을 움직이지 않는 생활양식이라는 것이다. 약간의 음식을 더 먹었더라도 운동을 통해서 이를 태워버린다면, 비만증으로 가기 어려웠겠지만, 몸을 움직이지 않는 생활을 하면서 음식을 많이 먹게된다면, 나머지 열량(음식)은 몸에 저장될 수밖에는 없을 것이다. 이 말은 아주 중요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비만증에 대한 원칙적인 대처는 운동을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사회/정신적인 측면 : 사람들이 과다한 음식물을 섭취하는데 기여하는 요소로서, 스트레스와 음식물이 비교적 값이 싸기 때문임을 들 수 있다. 사람들은 값이 싼 음식물을 손쉽게 구한 다음에, 이를 스트레스 해결방안으로 사용한다. 결과는 과체중 및 비만증으로 나타나게 된다.
 

현대 음식물의 특징 : 현대인들의 음식물은 그 내용이 과체중 및 비만증으로 되기 알맞게 되어있다. 세련된 음식 맛을 내기 위하여 섬유질을 제거시키는 여러 가지의 공정을 거치는 가공 처리된 현대인들의 음식은 혈당지수를 높게 만들어주면서 비만증으로 만들기 쉬운 음식으로 변해버린 것이다. 즉 미소 영양소들은 제거하고 난, 빈 칼로리만 넘치는 현대인들의 음식은 필연적으로 비만증을 유발시키게 된다.

 발육상의 문제 : 어렸을 때부터 과체중 및 비만증이면, 성인이 된 다음에 정상체중을 되찾는데 어려움이 따르게 된다. 발육할 때, 생기게 된 지방세포의 숫자는 자라고 난 다음에도 줄어들지 않기 때문이다. 소아비만이 더 심각한 것은 일생을 두고 과체중 및 비만증으로 고생하게 되기 때문인 것이다.  

기타 : 특정한 약물복용으로 비만이 오게 되거나, 내분비 계통의 질환으로 비만이 올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원인이 되는 병을 치료하면 비만증이 없어지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과체중과 비만증에 대한 효과적인 대처를 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이해, 비만증이 에너지 평형 규칙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 비만증 예방과 이에 대한 대책, 비만증에 대한 치료방안들, 비만증이 심장과 신진대사에 미치는 영향으로 오는 질병 대책, 그리고 기타에 대한 논의를 할 것이다. 비만증에 대한 이해는 필연적으로 고혈압, 당뇨병, 신진대사 증후군, 그리고 다른 몇 가지 질병에 대한 발병과 함께 이들 질병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를 높여 주게 될 뿐 아니라 해당되는 질병에 대한 치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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