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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 나은 뇌 건강을 위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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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9-05-24 07:31 조회6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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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운동이 있다. 어디서나 가능한 운동인 것이다. 답차 위에서, 해변가에서, 샤핑 몰에서 또는 도시 도로 위에서 걷는 운동인 것이다. 

 

     걷기 운동은 몸이나 뇌의 건강에 모두 좋게 작용한다. 그러나 얼마나 걸어야 뇌 건강에 좋을 까?

     이에 대한 한 전문 기관(NIH)의 추천은 하루에 4천 걸음을 걷게 되면 60세 이상 된 노인들의 집중력과 정신 건강에 좋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이는 2 마일에 해당되며 45분 이내에 걸으면 좋을 것이다.

 

     최근에 있었던 UCLA의 리서치에 의하면, 노인들의 인식기능 저하와 치매 예방에 인체활동의 중요성이 들어 나고 있다. 

     뇌의 용적과 두께는 뇌 건강의 척도로 사용될 수 있다. 전부터 있어오던 조사에 의하면, 신체활동이 기억중추인 해마의 용적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다.

 

     몇 가지 조사에 의하면, 뇌의 두께가 뇌의 용적보다 기억력 유지에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60세 이상 되는 노인들 29명을 모집해서 2년에 걸쳐서 그들의 신체활동을 만보기를 사용하여 7일 동안 측정하여 그들의 매일에 걸친 평균 걸음을 알아보았다. 

 

     하루에 4천 걸음 이상 걸은 사람들과 이보다 낮은 걸음을 걸은 사람들을 비교해보면서 해마의 두께를 측정한 바 있다. 해마의 두께가 보다 나은 인식기능을 보여준 것이다. 낮은 신체활동은 얇은 두뇌의 두께로 이어지면서 낮은 인식기능을 보여준 것이다.

 

 

   걷기 운동 시작 : 걸음걸이를 알 수 있는 만보기(pedometer)를 사용하면, 정확한 걸음걸이를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목표로 한 걸음걸이에 대한 동기도 부여받게 될 것이다. 20달러를 쓰면 구입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좀 더 진보된 측정기(fitness trackers)를 시계처럼 차면서 걷는 시간, 강도, 심장 박동수 및 몇 마일을 걸었는지 알려준다. 그러나 간단한 만보기만으로도 얻을 것은 다 얻게된다. 

     중요한 것은 매일의 걸음 숫자를 기록해놓은 작업이라고 볼 수 있다.

     한 시간에 3.5 마일을 걸음을 빠른 걸음(brisk)으로 칠 수 있다. 튼튼한 신발과 편안하게 헐렁한 옷을 입으면 된다. 부부가 같이 걸으면서 서로 격려해주게 된다.

 

     혼자서 걸을 수도 있지만, 친구와 같이 걷거나 아니면, 걷는 클럽을 형성해서 서로 간의 유대감과 격려와 동기를 주고받을 수 있게될 것이다. 

 

     지금 미국에는 수없이 많은 클럽들이 경쟁상대가 아닌 관계를 유지하면서 진행시키고 있는 중이다.

 

      <Healthy Years,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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