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HOME > 클럽소개 > 뉴스레터 > 음식 및 영양소
뉴스레터

뉴스레터

* NEWSBITES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6-06-02 07:18 조회1,768회 댓글0건

본문

* 편리한 음식물과 과체중 :

 

     새 조사에 의하면, 신선한 과일을 눈에 뜨이는 곳에 놓고있는 여자들의 체중이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한편, 군것질을 주변에 놓고 있는 여자들은 과체중이나 비만증일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열랑이 높으면서 먹기 편리한 음식물이 부엌에 놓여있다면, 전체 식구들의 체질지수(BMI)가 높아질 것이라는 것이라고 이번의 조사는 보고하고 있다.

 


* 통제되어있지 않은 영양제로 일년에 2만 3천 명이나 응급실로 가고 있다

 

     소위 영양보충제라고 하는 제품 때문에 미국에서는 매년에 2만 3천 명이나 응급실 치료를 받고 2천 100명이 병원에 입원한다는 정부의 보고가 있다. 

     미국의 CDC와 FDA의 과학자들이 미 전국에 있는 63개의 병원에 대하여 10년에 걸쳐서 조사한 내용인 것이다. 

     이들 중에서 체중감소나 에너지를 올려준다는 제품으로 인한 응급실 치료가 가장 많았다고 하며, 이들 중 72%가 가슴통증을 호소하거나 불규칙하거나 빠른 맥박을 갖고있었다고 한다. 

     여기에 보디빌딩이나 성기능 증진 제품도 포함된다.

 


* 생각하던 것보다 오래 산다

 

     기대했던 것보다 오래 산다는 것은 기쁜 소식이지만, 문제는 나머지 인생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는 것이다. 

     오래 살면서 건강하고 의미 있는 인생을 독립적으로 살아가야 하는 문제는 별도의 과제이기 때문이다.

     캘리포니아에 살고있는 64세 이상 되는 노인들 2천명에게 그들의 잔여수명에 대한 조사에서 33%가 보다 낮게 응답했다는 것이다. 

     전체의 55%가 근사치에 접근했고, 12%는 보다 높게 자신의 수명을 기대했다는 것이다. 

     이번의 조사는 앞으로 10년을 더 살 수 있음에 대한 기대치를 알아보면서 이들과 비슷한 객관적인 통계자료와 비교한 것이다.

 


* 음식 조리 프로그램 체중증가로

 

     각종 소셜 네트웍 서비스(instagram, twitter, face book)나 TV를 통한 고열량 음식물에 대한 조사에서 보여주는 것은 실제로 과도한 음식물 섭취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Tufts University, January 20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