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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연계의 공명(Limbic R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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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남 작성일19-08-20 07:29 조회7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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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 대학의 토마스 루이스 교수가 쓴 책인 “사랑에 관한 하나의 이론(A Theory of Love)”이란 책에 나오는 내용이다. 

 

     상당한 공명을 이루는 내용이기에 소개한다.

 

     애완 동물을 만지면 혈압이 내려가고 통증이 덜어진다. 개는 주인의 사랑을 먹고 살아간다. 흔히 듣는 말이다. 

     사람은 동물과 통할 수 있는가? 라는 평범한 질문에 대한 간접적인 답변이 될 수 있는 예인 것이다. 이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주로 변연계에 존재한다. 여기에 대뇌피질로부터 오는 이론적인 사랑의 부분도 있다. 그러나 사랑이란 대부분 변연계로부터 오는 감정이다. 

     모든 포유류는 변연계를 갖고있다. 따라서 변연계라는 공통분모를 갖고있는 포유류 사이에는 사랑이라는 감정의 교류가 있을 수 있게된다는 설명이다. 

 

     포유류는 대개 사람을 두려워한다. 따라서 포유류와 사랑의 교류를 하려면 사람을 두려워하는 감정을 뛰어넘는 사랑의 깊이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개나 고양이 등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애완 동물들과는 쉽게 사랑의 교류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마음에 포함되어 있는 감정도 두뇌로부터 오는 것이고, 감정은 몸에 직접 작용하게 된다. 이때 감정은 한 사람의 몸에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고, 이를 넘어서 다른 사람의 몸에도 전달될 수 있다. 

 

     앞에 언급한 사랑도 그렇지만, 더 좋은 예는 애국심, 스포츠 팬(fan)들의 이해하기 힘든 행동들은 감정으로 밖에는 설명이 안 된다. 

 

     반대로 이스라엘과 아랍국 간의 전쟁을 보면, 도저히 이성적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이 있다. 

     이스라엘과 아랍국들 간의 문제는 역사적인 배경을 갖고있는 감정적인 차원의 국제적인 분쟁인 것이다. 이스라엘과 아랍국 간의 문제까지 멀리 갈 필요도 없다. 

 

     한국과 일본, 한국과 중국 사이를 생각하면 된다. 

     한국인이라면 일본과 중국에 대하여는 그 감정의 내용이 어떤지 상관없이 일정한 감정이 생기게 마련이다. 감정은 움직이는 힘을 갖고있다는 설명에 공감이 갈 수밖에는 없다.

 

     감정은 마음에 포함되어 있음을 알게 해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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